SBS뉴스

뉴스 > 정치

통일차관 "납북자문제 해결 위해 최선"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6.21 15:46


엄종식 통일부 차관은 "6ㆍ25전쟁 납북진상규명과 함께 납북자와 가족들의 명예회복, 납북자의 생사확인, 또 유해송환의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 차관은 한국전쟁학회 주최로 열린 6ㆍ25전쟁 61주년 학술회의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에게는 역사적 진실을 정확히 규명하고 기록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엄 차관은 "납북피해 규모가 10만 명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6ㆍ25전쟁 납북진상규명특별법이 제정됨으로써 제대로 된 전시 납북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납북피해 신고조사와 국내외 자료발굴을 통해 피해진상을 올바르게 규명하고 납북피해자의 명예회복사업을 추진하는 데 추호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