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골프장, 노래방까지…공공기관, 유흥비 '펑펑'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6.21 12:16|수정 : 2011.06.21 12:53

동영상

최근 공직 사회 비리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법인카드 사용이 금지된 골프장과 유흥주점에서 1억여 원을 결제하는 등 부패 행위가 많았던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A공공기관 직원들은 지난 2009년 골프장과 노래방에서 법인카드로 1억 2천만 원을 사용했고 B기관은 퇴임직원 환송회 등의 명목으로 유흥주점에서 2천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익위는 21일 오후 공공기관 협의회를 열고 법인카드 관련 내부 통제장치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