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카다피 측근이 사는 주거 단지를 폭격해 15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비아 정부는 나토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쯤 수도 트리폴리에서 60㎞ 떨어진 주거 단지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대변인은 이번 폭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민간인 15명이 숨졌다고 밝혔지만, 나토 측은 "지난 24시간 동안 해당 지역을 공습한 사실이 없다"며 리비아 측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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