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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지사각지대 2만3천명 추가 확인"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6.20 14:18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 달 동안 복지 사각지대 일제조사를 벌인 결과 2만 3천여 명을 추가로 확인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광주광역시에선 1년째 승용차에서 생활한 백내장 증증 환자 69살 윤 모 씨를 발견해 주거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만 2천여 건, 2만 3천여 명의 지원 대상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천 5백여 명은 행정 기관 직권조사를 통해, 5천 7백여 명은 이웃 등의 신고를 통해 확인됐으며, 현수막 등 복지 사각지대 조사 사실을 알고 본인이 신고한 경우는 8천 3백여 명이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구축된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를 사회복지통합관리망과 연계해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