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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운전 중단 원전 안전성 확인되면 가동"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6.20 11:40


일본 간 나오토 총리가 정기점검이나 고장으로 가동이 멈춘 원전에 대해 안전성이 확인되면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 총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의 재가동에 대해 처음으로 의견을 밝히며 전보다 엄격한 관점에서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간 총리는 이어 모든 원전의 가동을 중단하는 것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해 원전 운영 자체를 중단할 계획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