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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도호쿠에 수조원 분배 검토"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6.19 20:02


일본 정부가 대지진 피해가 집중된 동북부 지방을 돕기 위해 수조원 규모의 부흥기금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부흥기금의 대상은 이와테현과 미야기,후쿠시마현의 기업이나 개인으로, 국가가 전액을 부담하고, 3년에 걸쳐 돈을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일본 정부는 부흥기금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2011년도 2차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