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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하향 조정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6.19 01:44|수정 : 2011.06.19 04:24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의 3%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성장전망 하향은 여전히 부진한 경기와 고용상황과 그리스 부채 위기 등 해외여건 까지 반영한 결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정책적 관점에서 볼 때 이달 말 2차 양적 완화 조치를 종료하겠다는 연방준비제도의 계획을 변경할 정도의 낮은 성장세는 없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하반기에 경제 활동과 GDP 증가율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제활동이 악화되면 추가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