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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공사현장서 60대 거푸집에 깔려 숨져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6.18 17:14


오늘 낮 12시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 한 다리 공사 현장에서 인부 60살 인모씨가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씨는 다리를 고정하기 위해 설치한 나무를 걷어내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거푸집이 쓰러진 경위를 조사하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