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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서 승합차 사고로 일 가던 7명 부상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06.18 09:41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전북 진안군 정천면에서 스탁렉스 승합차가 도로 옆 농수로 콘크리트벽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배추밭에 일을 가던 여성 6명과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놓인 돌을 피하려다 핸들을 놓치면서 승용차가 농수로 콘크리트 벽을 들이 받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