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회담에서 한반도 현안을 비롯한 광범위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두 장관은 광범위한 양자, 지역,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추후 조치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대북 식량지원 문제와 관련해 "양자회담에서는 모든 이슈들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진다"고 밝혀 이 문제도 의제로 다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