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통지수가 28년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방송 CNBC는 5월 현재 미국 실업률은 9.1%이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6%에 달한다며 이들 지수를 합한 고통지수는 12.7로 198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고통지수는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경제학자 아더 오쿤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합해 산출한 경제지표입니다.
미국의 고통지수는 1993년부터 2008년까지는 두 자릿수 아래였지만 2009년 11월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10을 넘고 있다고 CNBC는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