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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관행적 부정과 비리 청산해야"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6.18 00:39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공직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이번 기회에 관행적 부정과 비리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라 전체가 비리투성이 같다"며 "공정사회라는 기준으로 부면 과거에 관행적으로 했던 것들이 전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공무원들이 죄책감 없이 접대를 받는 행위나 전관예우, 부처 이기주의 등을 예로 들며 "기성세대는 관행처럼 해 왔지만 선진국 기준에 보면 전혀 안맞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관행적 부정과 비리의 청산은 사정이 아니라 사회를 새로운 기준으로 올려놓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