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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영동 포도, 한파 후유증에 수확량 감소

입력 : 2011.06.17 17:49|수정 : 2011.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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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포도산지인 옥천과 영동 지역 포도재배 농가가 지난 겨울 한파 후유증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전체 포도밭 2750헥타르 가운데 20% 가량인 555헥타르가 얼어 죽은 것으로 잠정 집계돼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다만 포도꽃이 피는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날씨가 따뜻해 수정상태가 좋은 게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C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