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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방송사 "디지털 난시청 해소 공동 추진"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6.17 15:53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상파 방송, 10개 지역 민영 방송사는 디지털 TV 방송 난시청 해소를 위한 소출력 동일채널중계기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동사업은 소출력 동일채널중계기에 5개 지상파 채널을 탑재하며 중계기를 설치하는 지역의 모든 지상파 방송사가 채널 비율대로 투자해 운영하게 됩니다.

반경 1km 정도에 송출할 수 있는 소출력 동일채널중계기는 지형적인 이유로 난시청이 발생하는 지역에 설치돼 방송 수신을 원활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