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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위에서 사진 찍던 10대 감전사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06.17 15:58|수정 : 2011.06.17 16:43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울 상봉동 망우역에서 16살 김 모 군이 2만5000볼트 고압선에 감전돼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군이 친구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춰있던 화물열차에 올라갔다가 균형을 잃고 고압선을 잡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김 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