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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삼성화재, 보험범죄 포상금 인상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6.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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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보험범죄 제보 포상금 지급 한도를 1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포상률도 올려 개인 보험사기는 적발금액의 4.5%에서 10%로, 기업의 조직적 보험사기는 적발금액의 6.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465건의 제보를 받아 24억 원 규모의 보험범죄를 적발했고, 1억 8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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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의 60% 이상이 임금체불을 경험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직 포털 알바몬이 아르바이트생 37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4.4%가 '임금 체불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38%는 정해진 날보다 늦게 급여를 받았다고 답했고, 임금을 아예 받지 못했다는 답변도 전체의 17.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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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은 오늘(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본점과 강남점 식품매장에서 세계 천일염과 소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선 안데스 산맥 소금호수에서 채취한 아르헨티나 소금과 뉴질랜드 청정 해역 소금, 그리고 94가지 미네랄을 함유한 히말라야 천연 소금 등을 선보입니다.

웰빙 트렌드와 일본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천일염을 비롯한 소금이 인기를 끌면서 올들어 신세계 백화점에서 소금 매출은 지난해보다 5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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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대출 최고 금리가 이달말부터 연 39%로 제한됩니다.

어제 열린 차관회의에서 대출 최고금리를 44%에서 39%로 5%포인트 낮추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오는 2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24일, 늦어도 이달말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