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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편의점 주인 흉기 찔러 숨지게 한 40대 검거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6.17 04:32


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이웃 편의점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 저녁 8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자신이 운영하는 낚시용품점 앞에서 42살 박 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매장을 월세로 임대한 박 씨로부터 다시 전세를 받는 이른바 ´전전세´ 형태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건물주가 최근 두 매장을 철수해줄 것을 요구하자 최 씨가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