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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마당서 군의원이 흉기에 찔려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6.16 23:41


오늘 오후 5시 반쯤 충북 옥천군 삼양리 옥천군청 마당에서 55살 박 모 씨가 군의회 박 모 의원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박 씨는 앞서 박 의원과 보조금 지원 문제로 심하게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오른쪽 옆구리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