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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새 지도자 알-자와히리 지명"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6.16 16:18


무장단체 알-카에다가 오사마 빈 라덴의 뒤를 이을 지도자로 아이만 알-자와히리를 지명했다고 아라비야TV가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출신 알-자와히리는 알-카에다의 2인자로서, 빈 라덴이 미 특수부대에 사살된 뒤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돼왔습니다.

알 자와히리는 지난 1998년 224명이 숨진 탄자니아와 케냐 미 대사관 폭발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FBI의 추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