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그리스 사태 등의 여파로 이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9.90포인트 급락한 2,046.63에 장을 마쳤습니다.
그리스의 국가부도를 막기 위한 추가 금융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브뤼셀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모였지만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외국인이 2천125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196억 원과 45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4.29포인트 하락한 460.54를 기록했습니다.
원ㆍ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80원 오른 1,089.90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