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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마당에는 요즘 공사가 한창입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실개천을 만들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이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주 엑스포의 손님맞이 준비가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8월에 열리는 엑스포 특성상 무더위와의 전쟁을 피할수 없어 관람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청량감을 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총 동원했습니다.
올해 새로 조성중인 실개천의 연못 부근입니다.
엑스포가 개장되면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발을 담글 수도 있습니다.
엑스포 입구에서 경주타워 앞까지 물길을 만들어 마당 전체를 시원하게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마당 곳곳에 나무를 더 심어 그늘을 대폭 늘였습니다.
숲 사이로 오솔길을 내 더위를 피하게 했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도 강화해 한국 장애인 단체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까지 받았습니다.
휠체어 접근로는 기본이고 화장실 거울 각도를 조절해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김종식/경주 엑스포 시설팀장: 관람객의 안정성과 편의를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더운 여름에 시작되는 행사에 대비해 가지고 관람객에게 시원함과 편리함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올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8월12일 개막해 10월10일까지 60일 동안 엑스포 공원과 경주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TBC) 이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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