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가입 가구당 월평균 급여비는 14만 3천여 원으로 월평균 보험료 부담액 7만 6천여 원의 1.87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건강보험료 납부액 하위 20%에 속하는 저소득층은 가구당 평균 만 8천여 원의 보험료를 내고 급여 혜택은 9만 7천여 원어치를 받아 보험료 급여비 비율이 5.24배에 달했습니다.
보험료 액수 상위 20%에 속하는 고소득 계층은 월평균 17만 6천여 원을 내고 21만 2천여 원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월평균 보험료가 가장 많은 곳은 지역가입자의 경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였으며, 직장가입자에서는 서울 강남구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