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급식인원이 100명이 넘는 도내 어린이집 급식소 267곳을 위생 단속 해 72곳의 위반 급식소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식중독 발생을 대비한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어린이집이 가장 많았고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어린이집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한 어린이집이 뒤를 이었습니다.
여주군의 한 어린이집은 유통기한이 1년2개월이 지난 팝콘용 옥수수 등을 포함해 유통기한이 경과한 5개 품목을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됐습니다.
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된 어린이집 72곳 가운데 13곳을 형사입건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