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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6일)은 농촌마을 CCTV설치와 경기도 민원전철 관련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천시의 한 면 마을 곳곳에 최근 수십 대의 CCTV가 설치됐습니다.
주민들이 자비를 들였는데요,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경기도 이천시의 한 전형적인 농촌마을입니다.
최근 동네 입구에 CCTV가 설치됐습니다.
농사철에 빈집을 노리는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서 주민들이 마을기금을 통해 직접 힘을 모았습니다.
[구경우/호법면 자율방범대장 : 농번기나 농사철에 힘들여 수확한 곡식을 도난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설치된 CCTV가 이천시 호법면 전체에 80대에 이릅니다.
CCTV에 찍힌 화면은 실시간으로 근처 호법파출소에 전송돼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박영운/이장단 협의회장 : 설치하니까 도둑 예방이 돼서 좋고 마음이 든든해 좋습니다.]
마을주민들은 동네에 비상벨과 방송스피커등도 설치해 절도등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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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민원전철 아시죠?
전철안에서 각종 서류발급이나 민원을 처리해주는 경기도의 특색사업인데요, 경기농협은 이와 관련해 경기도와 손잡고 일명 '민원전철 365카드'를 오늘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최대 20%까지 대중교통요금 할인이 되고 경기도 의료원을 비롯해 도청 산하기관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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