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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소득수준 하위 50% 미만인 가구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저 소득층 학생들이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학점이 떨어지고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경제적 취약 계층을 위해서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현재 필요한 재원 약 50억 원 가운데 절반을 확보했다며 나머지 재원을 확보하는 대로 개선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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