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무역입국 한국' 수출이 민간소비 첫 역전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6.16 11:02


우리나라의 수출 규모가 처음으로 민간소비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출은 계절조정 실질 기준으로 139조 2163억원을 기록해 가계의 민간소비 137조 886억원을 추월했습니다.

수출이 민간소비보다 많아진 것은 한국은행이 국민계정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있는 일입니다.

국내총생산,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2.2%로 절반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