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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그리스 우려 확산…지수 급락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6.16 09:12


미국 뉴욕증시가 그리스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1.48% 하락한 11,897.27에 장을 마쳤고, S&P 500 지수는 1.74% 내린 1,265.42로, 나스닥 지수는 1.76% 떨어진 2,631.46으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유럽 재무장관들이 긴급회의를 열어 그리스 지원방안을 협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다음달이나 돼야 합의안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그리스에 대출이 많은 프랑스 3대 은행에 대해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