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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프랑스은행 신용등급 강등설에 급락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6.16 02:26


유럽 주요 증시가 또다시 불거진 그리스의 재정위기와 프랑스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검토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1.04% 급락한 5,742.55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증시는 1.49% 떨어진 3,806.85로, 독일 증시 역시 1.25% 내린 7,115.08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그리스에 자금이 물린 BNP 파리바, 소시에테 제네랄, 크레디 아그리콜 등 프랑스 3대 은행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하루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미국 동부지역 제조업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온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