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5월 무역흑자 22억달러…16개월째 흑자

홍순준 기자

입력 : 2011.06.15 14:18


무역수지가 지난해 2월 이후 16개월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 확정치에서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22.4% 늘어난 476억달러, 수입은 30.1% 증가한 454억달러로 무역수지는 2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석유제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2.1% 급증했고, 무선통신기기와 선박, 자동차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대미 수출은 스마트폰, 승용차 등의 수출 호조로 사상 최대인 51억8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원유가 37.5%, 가스가 26.1% 를 차지하는 등 에너지를 많이 들여오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5월 배럴당 82.6달러였던 원유 도입가격은 지난달 118.9달러까지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