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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30살 A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장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수송동의 오피스텔을 빌려 30살 한 모씨 등 여성 2명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경장은 성인 인터넷사이트에 구인 광고를 내고 성매매 여성을 고용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경장은 올해 3월 교통사고 이후 생활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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