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세종대학교에 내년부터 해군 군사학과가 개설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사학과 졸업생은 해군사관후보생으로 입소해 장교 양성과정을 마치고 해군 소위로 임관하게 됩니다.
김성찬 해군총장은 내일 세종대에서 박우희 총장과 '해군-세종대 군사학 발전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며, 이 합의서에 따라 세종대는 내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장교 임관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30명의 신입생은 4년간 해군에서 지급한 등록금을 받고 7년간 해군 장교로 복무해야 합니다.
해군은 우수한 중기복무 장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국 37개 대학에 군사학과 설치 검토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