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오늘 오후 전산 추첨을 통해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19만 명을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직무대행은 오늘 열린 중진의원 회의에서 전당대회 대의원 임기가 2년이라서 지난해 대의원 만 명을 그대로 인정하고 탈당 등 사유가 있으면 제외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직무대행은 청년 선거인단은 신청자가 만 3천 명을 넘었는데 오늘까지 신청받고 내일 최종 만 명을 선정한다면서 전당대회 대의원, 당원, 청년 선거인단이 선정되면 명부 열람 등을 통해 오는 20일 선거인단 21만 명이 최종 확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직무대행은 23일 후보자 등록 이후 12일 동안 선거 운동이 진행되고, 비전 발표회는 권역별로 6차례, TV 토론회는 3회 이상 한다며 선관위는 ´클린선거감시단´을 시도별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