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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와 3시간 점심 식사에 62만원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6.15 10:45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를 지지하는 사람 8명이 한 사람에 350파운드, 우리 돈 62만원을 내고 설립자인 어산지와 점심 식사를 같이 하게 됐다고 경매사이트 이베이가 발표했습니다.

이베이는 경매를 통해 마련된 돈이 위키리크스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점심 자리는 다음달 2일에 런던의 한 고급식당에서 3시간 동안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점심 식사가 끝난 뒤에는 '위키리크스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개 토론도 열릴 예정이라고 이베이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