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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개 제조업체 대상 하도급거래 조사 시작

홍순준 기자

입력 : 2011.06.15 09:43


대ㆍ중소기업간 하도급거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서면실태조사가 오늘부터 제조업 분야 6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까지는 제조업과 건설업, 용역업을 함께 조사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업종별 심층조사를 위해 제조업과 건설ㆍ용역업을 분리해 격년제로 순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오늘부터 다음달 13일까지 4주간 3천개 원사업자 업체에 대해 조사한 뒤 8~9월에 수급사업자 조사를 실시하고 12월쯤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