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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보호 대상자 52년 만 '200만 명' 돌파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6.14 23:07


일본의 생활보호 대상자가 2백만 명을 넘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생활보호 대상자는 2백2만여 명으로 1952년 이후 52년 만에 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본의 생활보호 대상자는 버블 붕괴 직후인 1995년도에는 88만 명까지 줄었지만 2006년 백50만 명을 넘어섰고,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터졌던 2008년 이후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