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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장애인 전용 풋살 구장인 히딩크 드림필드 울산운동장 개장식 참석을 위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히딩크 드림필드는 동구 전하동에 있는 전하시민운동장 시설을 보강해서 풋살 경기장 1면과 족구장 2면을 갖췄으며, 시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충격방지용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만들어진 히딩크 드림필드는 현대중공업 소유의 운동장에 히딩크 재단이 1억1000만원을, 현대중공업이 1억8000만원을 각각 부담해 조성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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