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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123대 1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6.14 13:22


201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시험 경쟁률이 1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7급 공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61명을 뽑는데 5만6천56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123대 1 경쟁률은 지난해 115대 1보다 조금 높아진 것입니다.

외무공무원을 포함한 행정직군이 137대 1에 달했고, 기술직군은 68대 1이었으며 교육행정직이 46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평균 연령은 29.1세이고 20대가 58.5%로 가장 많았으며 50세 이상도 159명이나 됐습니다.

7급 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7월 23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