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귀갓길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로 16살 김 모군과 15살 이 모군을 구속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서울 가락동 골목길에서 귀가하던 34살 최모씨의 가방을 오토바이를 이용해 날치기하는 수법으로 840여 만원을 빼앗는 등 송파구 일대에서 4번에 걸쳐 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군 등은 오토바이를 이용해 가방을 가로채는 수법이 쉽다는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