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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급성 폐질환이 가족 내에서 발병한 사례가 또 확인됐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은 지난 4월부터 기침 증세가 있던 27살 임신부가 미확인 급성 폐질환에 걸린 것으로 지난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제왕절개 수술을 거쳐 지난 주말 폐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또 이 여성의 3살 아들도 지난달부터 감기 증세를 보이다 최근 미확인 급성 폐질환 진단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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