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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서 음주차량 면사무소로 돌진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6.13 19:20
오늘 오후 4시쯤 경북 고령군의 한 면사무소 건물에 52살 김모씨가 갤로퍼 승용차를 몰고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면사무소 입구 현관에 놓인 화분 4개가 부서졌으나, 승용차 바퀴가 계단턱에 걸리면서 차가 멈추는 바람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203%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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