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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도 폭발물 신고…경찰 수색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6.13 16:58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수원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로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1차 수색을 마쳤지만 폭발물로 의심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장난 전화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전화가 수원 팔달구의 한 공중전화에서 온 것으로 보고 전화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