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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휴어항 해양관광지로 탈바꿈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6.13 15:56


제 기능을 상실한 제주의 어항이 요트 계류장이나 노천 해수풀장, 수산물 직매장 등을 갖춘 해양관광지로 바뀝니다.

제주도는 정박 어선이 5척 이하인 35개 어항을 올레길과 연계한 소형 레저 공간으로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어항당 3억원씩 모두 105억원을 들여 요트 계류장, 노천해수풀장, 캠핌장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