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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석 달째 민주화 요구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시위대 진압에 무장 헬기까지 동원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양만희 기자입니다.
<기자>
시리아에서 헬리콥터가 반정부 시위대를 향해 기관총을 난사했다는 증언이 나온 데 이어, 전투 헬기의 모습이 촬영돼 인터넷에 올랐습니다.
탱크도 모자라서 헬기까지 동원해 국민들을 살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무장 상태로 항의하는 시민들을 향해 시리아 군경이 무자비하게 총질을 하는 모습도 폭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과 가까운 시리아의 국제 정치적 위치 때문에 국제사회는 개입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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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카다피 국가원수가 체스를 두고 있습니다.
상대는 세계체스협회장인 러시아의 정치인 키르산 일륨지노프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러시아가 내전 당사자들 간 중재에 나선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카다피 정권 몰락이 시간 문제라는 말들을 많이 하니까, 카다피가 짐짓 여유로운 척하려는 의도도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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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안팎으로밖에 안 보이는 이 남자는 어제(12일) 만 18살이 된 필리핀의 준리 발라윙입니다.
태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성장이 멈춰서, 지금 키가 59.93 센티미터입니다.
기네스북은 종전 기록 보유자보다 6센티미터 가량 작은 발라윙을 성인이 되자마자,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사람으로 공인했습니다.
성장이 제대로 안 되다보니 걷거나 오래 서 있는데 장애가 있지만, 이제 내 아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니 행복하다는 엄마가 있어서 세계 최단신자의 얼굴은 더 없이 밝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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