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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부동산 침체로 소비심리 위축"

홍순준 기자

입력 : 2011.06.13 12:25|수정 : 2011.06.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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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와 전·월세가격 상승이 가계의 씀씀이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수도권 주민 1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41%가 최근 부동산 경기 부진과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됐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지출을 줄였다는 답은 32%에 달해 70% 이상이 소비심리 위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무주택자의 경우 '지출을 줄였다'는 응답비율은 43%로 '소비심리가 위축됐다'는 응답 31%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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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도난·분실에 따른 부정사용 건수가 2009년과 지난해 모두 1만 6천건을 넘은 데 이어 올해도 지난달까지 7천 4백여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가맹점들은 신용카드상의 서명과 매출표상의 서명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거래금액이 50만원을 넘으면 사용자의 신분증도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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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도 오는 8월1일부터 12일까지 전남 장성 한마음 자연학교에서 열리는 여름 환경학교 행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현대차를 가진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가족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5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과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의 친환경 강좌, 천연 황토 염색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