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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말다툼' 폭행치사 50대 남자 영장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6.12 23:50


술에 취해 자신과 말다툼하던 남성을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저녁 5시 반쯤 전남 함평군 기각리 한 냇가에서 50살 김 모 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54살 정 모 씨 등과 몸 싸움을 벌이다 정씨를 하천변 5미터 아래 하수관으로 떨어뜨려 숨지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