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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보트 잡으려다' 백마강서 50대 남자 익사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6.12 23:30


오늘 오후 5시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백마강에서 52살 김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김씨는 강변에 정박돼 있던 자신의 레저용 보트가 강물에 떠내려가자 강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됐으며, 실종 1시간 반만에 하류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