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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 들어 첫 오존주의보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6.12 17:24


서울지역에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는 오후 4시 현재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남동 4개 구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7ppm으로 나타나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오염도가 시간당 0.12ppm을 넘으면 발령됩니다.

시는 해당 지역에 사는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유아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