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칠레 남부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뉴질랜드 상공에까지 날아오면서 뉴질랜드 국내선과 호주노선의 일부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지난 4일 칠레 푸예우에 화산이 폭발한 이후 화산재가 뉴질랜드 상공에까지 도달해 오늘 오후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 퀸즈타운 공항의 일부 항공기 운항 계획이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호주 콴타스 항공도 시드니-크라이스트처치, 시드니-퀸즈타운 노선의 항공편 운항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