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의 진료체계 개선방안 하나로 군 당국이 군의관 4명을 증원한 데 이어 추가로 3명을 늘릴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육군훈련소 7개 연대에 군의관 1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1개 연대마다 훈련병이 2천 5백명이어서 군의관 1명이 감당하기엔 역부족으로 7명을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은 4명의 군의관을 확보해 지난 1일자로 육군훈련소에 배치했으며, 3명은 연내에 보충할 계획입니다.
최근 뇌수막염이 발병한 육군훈련소의 군의관은 총 7개 교육연대별로 1명씩 모두 7명과 훈련소 직할 지구병원 소속 군의관 23명 등 30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