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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탄테러…34명 사망, 80명 부상
김용욱 기자
입력 : 2011.06.12 09:12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인 페샤와르의 시장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두차례 일어나 34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첫번째 폭발은 강력하지 않았으나 사상자를 구조하려고 사람들이 모여 들었을 때 더욱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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